언양수질개선사업소 최종 방류구 앞 오염심각 울산매일 언양수질개선사업소 최종 방류구 앞 오염심각 10여년간 방류수 배출 누적… 하천바닥 ‘오니’ 범벅 2016년 06월 21일 (화) 주성미 기자 jsm3864@iusm.co.kr ▲ 윤석 울산생명의 숲 사무국장이 20일 울주군 언양수질개선사업소 최종처리장 앞 태화강 바닥의 오니를 들어보이고 있다. 김.. 하천울산 201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