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잃은 실향민의 애환 담은… 초겨울 바다와 이야기하며 걷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973 2012년 11월 21일 (수) 이연옥 기자 yorhee@iusm.co.kr ▲ 장생포초등학교 입구에서 바라본 장생포항. 마을 입구에 3개의 비(碑) 일행들 반겨 주민 떠난 자리엔 공장들만 덩그러니… 고래문화특구 지정된 장생포지역 공장 담벼락 귀신고래 생동감 넘쳐 .. 해양,방조제 201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