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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일왕저수지 수질정화시설 가동

아쿠오 2008. 9. 21. 17:08

 

수원시 일왕저수지 수질정화시설 가동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1.28 15:37

(수원=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 수원시는 오래 전부터 수질 악화와 그에 따른 악취문제를 겪고 있는 장안구 송죽동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q=%B8%B8%BC%AE%B0%F8%BF%F8&nil_profile=newskwd&nil_id=v20080128153711877" target=new>만석공원 내 일왕저수지에 22억6천만원을 들여 수질정화시설을 설치해 2월 말 가동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하루 5천t을 처리할 수 있는 정화시설은 저수지물을 높은 압력으로 끌어올려 화학약품으로 처리한 뒤 다시 저수지로 흘려보내는 가압부상공법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취수시설과 가압부상시설, 방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저수지에 산소를 공급하는 장치도 ...

 

http://media.daum.net/society/environment/view.html?cateid=100002&newsid=20080128153711877&p=yonhap

 

 

일왕저수지 매일 5천톤씩 정화하는 수질개선장치 가동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수원시(시장 김용서)는 5일 제13회 환경의 날을 맞아 ‘녹색도시로 지구를 푸르게’를 주제로 만석공원 제2야외음악당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또한 환경의 날을 맞이해 오는 14일 광교공원에서 환경한마당 행사를 연다. 오전10시부터 시작되는 이날행사는 친환경적 전래놀이인 굴렁쇠, 제기차기와 광교산과 수원천에서는 생태교육 등 체험마당이 펼쳐지고 환경관련 노래부르기 대회와 광교산 토마토 홍보를 위한 무료시식행사와 직거래 장터를 마련한다.
기념행사에 참석한 예창근 수원부시장은 환경보전 유공시민과 환경문예작품 입상자에 대한 표창 후 인사말을 통해 "수원시는 일왕저수지를 비롯해 저수지와 하천의 수질개선사업과 자연형 하천 복원에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지구온난화와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가스 배출 억제와 함께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 절약을 위해 승용차 이용 자제, 전기절전운동을 꼭 실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념행사 후 일왕저수지 수질개선장치 가동식을 가졌다. 일왕저수지 유입수의 수질을 개선해 생태계를 복원하고 수질오염원을 줄이기 위해 2006년부터 추진해 완공한 수질개선장치는 1일 5000톤을 처리할 수 있어 담수량 20만톤을 전부 처리할 경우 40일이 소요되며 가압부상공법으로 수질을 정화해 처리된 물은 화학적산소요구량(COD)은 60%, 부유물질(SS)은 85% 녹조발생의 원인이 되는 인(P)은 85%까지 제거되어 수질개선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일왕저수지 주변 생태계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142873

 

일왕저수지 매일 5천톤, 수질개선장치 가동
환경보전 위한 시민실천운동에 수원시민 함께 참여
차영환 기자 / 2008-06-06 14:02:26
 
▲ 수징정화시설배수장면 ⓒ2008 CNB뉴스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수원시는 5일 제13회 환경의 날을 맞아 ‘녹색도시로 지구를 푸르게’를 주제로 만석공원 제2야외음악당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또한 환경의 날을 맞이해 오는 7일 광교공원에서 환경한마당 행사를 연다. 오후2시부터 시작되는 이날 행사는 친환경적 전래놀이인 굴렁쇠, 제기차기와 광교산과 수원천에서는 생태교육 등 체험마당이 펼쳐지고 환경관련 노래부르기 대회와 광교산 토마토 홍보를 위한 무료시식행사와 직거래 장터를 마련한다.

기념행사에 참석한 예창근 수원부시장은 환경보전 유공시민과 환경문예작품 입상자에 대한 표창 후 인사말을 통해 “수원시는 일왕저수지를 비롯해 저수지와 하천의 수질개선사업과 자연형 하천을 복원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구온난화와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가스 배출억제와 함께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 절약을 위해 승용차이용 자제, 전기절전운동을 꼭 실천하길 바란다.”고 전하고 “환경보전을 위한 시민실천운동에 110만 수원시민이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념행사 후 일왕저수지 수질개선장치 가동식을 가졌다. 일왕저수지 유입수의 수질을 개선해 생태계를 복원하고 수질오염원을 줄이기 위해 2006년부터 추진해 완공한 수질개선장치는 1일 5천톤을 처리할 수 있어 담수량 20만톤을 전부 처리할 경우 40일이 소요되며 가압부상공법으로 수질을 정화해 처리된 물은 화학적산소요구량(COD)은 60%, 부유물질(SS)은 85% 녹조발생의 원인이 되는 인(P)은 85%까지 제거되어 수질개선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 만석공원전경 ⓒ2008 CNB뉴스
한편 일왕저수지 주변 생태계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콘크리트 호안블럭을 제거하고 꽃창포, 연꽃 등 수질정화식물을 식재해 시민휴식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또한 시는 일왕저수지와 함께 서호천과 서호저수지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팔달구 화서동에 1일 하수처리용량 4만7천톤 규모의 처리장을 2010년까지 지하시설로 완공해 수원하수처리장 처리용량 초과에 대비하고 지상에는 체육시설을 마련해 인근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서호천 상류지역 이목동과 파장동 하천호안 2.9km구간을 올 연말까지 자연형 하천으로 조성해...

 http://www.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40937

 

수원시, 일왕저수지 수질개선장치 가동식 가져

1일 5천톤씩 정화해 수질오염원 줄인다

장명진wkd4645@hanmail.net

경기도 수원시(시장 김용서)는 5일 제 13회 환경의 날을 맞아 ‘녹색도시로 지구를 푸르게’를 주제로 만석공원 제 2야외음악당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기념행사에 참석한 예창근 수원부시장은 환경보전 유공시민과 환경문예작품 입상자에 대한 표창 후 인사말을 통해 “수원시는 일왕저수지를 비롯해 저수지와 하천의 수질개선사업과 자연형 하천을 복원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구온난화와 환경파괴의 주범인 탄소가스 배출억제와 함께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 절약을 위해 승용차이용 자제, 전기절전운동을 꼭 실천하길 바란다”고 전하고 “환경보전을 위한 시민실천운동에 110만 수원시민이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념행사 후 일왕저수지 수질개선장치 가동식을 가졌다. 일왕저수지 유입수의 수질을 개선해 생태계를 복원하고 수질오염원을 줄이기 위해 2006년부터 추진해 완공한 수질개선장치는 1일 5000톤을 처리할 수 있어 담수량 20만톤을 전부 처리할 경우 40일이 소요되며 가압부상공법으로 수질을 정화해 처리된 물은 화학적산소요구량(COD)은 60%, 부유물질(SS)은 85% 녹조발생의 원인이 되는 인(P)은 85%까지 제거되어 수질개선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일왕저수지 주변 생태계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콘크리트 호안블럭을 제거하고 꽃창포, 연꽃 등 수질정화식물을 식재해 시민휴식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또한 시는 일왕저수지와 함께 서호천과 서호저수지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팔달구 화서동에 1일 하수처리용량 4만7000톤 규모의 처리장을 2010년까지 지하시설로 완공해 수원하수처리장 처리용량 초과에 대비하고 지상에는 체육시설을 마련해 인근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서호천 상류지역 이목동과 파장동 하천호안 2.9km구간을 올 연말까지 자연형 하천으로 조성해...

http://www.hkbs.co.kr/newsread.asp?seq=080609055201